Let me introduce myself.
영어로 자기소개해보기
My name is xxxx. my korean name is hard to pronaunce. So I called JM. JM was just chosen in my first letter.
내 이름은 xxx. 내 한국 이름은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에 JM이라고 불러줬으면 해. JM은 내 첫 번째 글자에서 따온 거야.
I have a big brother. and my parents. I have lived in a harmonious family. My hobby is watching a movie. animation.
나는 오빠랑 부모님이 있고, 나는 화목한 가정에서 살아왔어. 내 취미는 영화랑 애니메이션 보는 것이고, 게임도 하고, playing a game, buying cosmetic products online shop. and I like watching a game youtube lately.
온라인 샵에서 화장품을 사기도 해. 그리고 최근에 나는 게임 유튜브를 보는 것을 좋아해.
Especially, I prefer watching online game.
특히 나는 온라인 게임을 보는 것을 선호해.
because I am interested in online game. If I played game, I would stay up all night everyday.
왜냐하면 나는 온라인 게임에 흥미가 있다. 만약 내가 게임을 한다면, 매일 밥을 새워서 할 것이다.
I was born at junrado. I've moved at 13 years old.
나는 전라도에서 태어났고, 13살에 이사를 했다.
so I have been living at seoul for 20 years and I graduated from university.
그래서 나는 20년 동안 서울에서 살고 있으며, 대학도 졸업했다.
I've worked as viral-marketing for 2 years. I was bored by working my job.
나는 바이럴 마케팅으로서 2년 동안 일했고, 나는 지루함을 느껴왔다.
so, I've learned to make website for 2 months. so, I've worked as webpublisher for 5 years.
그래서 나는 웹사이트를 2달 동안 만드는 것을 배웠고, 나는 웹퍼블리셔로서 5년 동안 일했다.
First, I've worked as webpublisher for 3 years in the company. later, I'ver worked as a freelancer.
첫 번째로 나는 회사에서 웹퍼블리셔로 3년 동안 일했다. 그 후에 프리랜서로 일했다.
but I don't like my job. because my personality was changed.
그러나 난 내 직업을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 성격이 바뀌었기 때문이었다.
When I was young, I liked to talk with people. I was very cheerful, brave, positive.
내가 어렸을 때는 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다. 나는 명량하고, 용감하고 , 긍정적이었다.
but after I work, I didn't like to talk with my co-workers. even, my family.
그러나 일한 후부터 나는 회사 동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가족들까지도...
I am a little shy. and I've changed as native person. I have experienced at work.
나는 매우 소심하다. 그리고 나는 일하면서 부정적인 사람으로 바뀌었다.
saying one thing, I worked as a freelancer with my co-worker in the company. I didn't get paid. and he disappered.
한 가지를 말하자면, 나는 프리랜서로 회사 동료와 일했을 때, 나는 돈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갑자기 사라졌다.
and one day, I was walking on the street. and I ran into my co-worker. He ignored me. and avoided the eyes.
그리고 어느 날, 나는 길을 가고 있다가 우연히 그 동료와 마주쳤는데, 그가 나를 무시했다.
I feel I was shocked. so I changed my mind. so I was upset. I can't trust people.
나는 너무 충격에 빠졌고, 매우 화가 났고, 더 이상 사람들을 믿지 못하였다.
the reason why I came here was very encoraging. I hope to speak english very well. and I'm going to go to canada.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은 매우 용기 있는 일이며, 나는 영어로 매우 유창하게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곧 캐나다를 가게 될 것이다.
I want to have a new experience. even though, it may be hard... it may be lonely..
나는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물론 그것이 매우 힘들고, 외로울지라도..
P.S 캐나다 가기 전에 미리 영어공부를 좀 하고 싶어서, 영어로 쓰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 만약에 내가 어학연수를 가게 되거나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면, 영어로 그날의 일이나 여러 가지 경험한 일들을 적어보기를 추천한다. 영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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