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학연수5 캐나다 이해가 안되는 문화 1, 음식문화 ,음식물을 언제 버릴지 모른다? 캐나다 이해가 안 되는 문화, 음식물을 언제 버릴지 모르는 문화? 안녕하세요 새라입니다.오늘 소개할 내용은 내가 캐나다에 살면서 홈스테이 문화중에 이해가 안 되는 문화이다.나는 캐나다 핼리팩스라는 곳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었다~처음에 에이전시를 통해서 소개를 받고~ 홈스테이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어서 이메일로 사진을 주고받고 연락처를 주고받았다~내가 선택된 곳은 바로 150명 넘게 홈스테이를 한 가정이었다.에이전시한테 나는 강아지는 고양이 동물은 안된다고 말했다.특히 개는 무섭기 때문에 더욱.. 싫다고 해서 동물을 키우지 않는 가정에 배정을 받았다.그리고 공항에서 출발해서 16시간 정도 비행을 하고 나서 핼리팩스에 도착했다.일단 혹시 모르니 홈스테이 전화번호 저장해 놓고 공항에 몇 시에 도착하.. 2024. 8. 1. 영어자기소개 Let me introduce myself. 영어로 자기소개해보기 My name is xxxx. my korean name is hard to pronaunce. So I called JM. JM was just chosen in my first letter. 내 이름은 xxx. 내 한국 이름은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에 JM이라고 불러줬으면 해. JM은 내 첫 번째 글자에서 따온 거야. I have a big brother. and my parents. I have lived in a harmonious family. My hobby is watching a movie. animation. 나는 오빠랑 부모님이 있고, 나는 화목한 가정에서 살아왔어. 내 취미는 영화랑 애니메이션 보는 것이고, 게임도 하고,.. 2022. 3. 6. 캐나다 입국후 학생비자 재 발급 문제 캐나다 입국 후 학생비자 재 발급 과정 캐나다에 입국하자마자 결국 관광비자로 입국한 나는 학생비자를 받지 못하고, 6개월 동안 어학원을 다니면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캐나다 에이전시에서는 핼리팩스에서는 "Citizenship and Immigration Centre Halifax"이라는 곳에 가면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해서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열심히 캐나다 어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그러다 역시나 이게 문제였다. 에이전시는 에이전시일 뿐 역시 믿을 수가 없었다. 입국한 지 5개월이 지나자마자 비자를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야 더 오래 체류하고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무작정 "Citizenship and Immigration Centre Halifax.. 2022. 3. 6. 캐나다 학생비자 문제 후 출국 캐나다 학생비자받지 못하고 출국하면 생기는 상황 한국에서 캐나다 에이전시를 통해서 학생비자를 신청했는데, 비자를 신청한 2개월 뒤에 비행기 출국을 한 당일까지도 학생비자를 받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비행기에 올랐다. 핼리팩스까지는 총 16시간 정도가 걸렸는데, 일단은 토론토까지 가서 경유를 해서 가야 하는 루트였다. 어쩔 수 없이 학생비자를 받지 못하고, 캐나다 관광비자 ETA (공인 여행 서류)를 가지고 입국을 하게 되었다. 캐나다 관광비자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ETA (공인 여행 서류)라는 비자가 필요한데, 학생비자를 받지 못해서 급하게 에이전시에서 ETA(공인 여행 서류)를 발급받아서 나한테 보내줬었다. ETA를 발급받게 되면, 1회 방문당 최대 6개월까지 입국이 허가된다. 에이전시 말을 믿는 내가.. 2022. 3. 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