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나다2 캐나다 이해가 안되는 문화 1, 음식문화 ,음식물을 언제 버릴지 모른다? 캐나다 이해가 안 되는 문화, 음식물을 언제 버릴지 모르는 문화? 안녕하세요 새라입니다.오늘 소개할 내용은 내가 캐나다에 살면서 홈스테이 문화중에 이해가 안 되는 문화이다.나는 캐나다 핼리팩스라는 곳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었다~처음에 에이전시를 통해서 소개를 받고~ 홈스테이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어서 이메일로 사진을 주고받고 연락처를 주고받았다~내가 선택된 곳은 바로 150명 넘게 홈스테이를 한 가정이었다.에이전시한테 나는 강아지는 고양이 동물은 안된다고 말했다.특히 개는 무섭기 때문에 더욱.. 싫다고 해서 동물을 키우지 않는 가정에 배정을 받았다.그리고 공항에서 출발해서 16시간 정도 비행을 하고 나서 핼리팩스에 도착했다.일단 혹시 모르니 홈스테이 전화번호 저장해 놓고 공항에 몇 시에 도착하.. 2024. 8. 1. 캐나다 어학연수 선택 캐나다 어학연수 가게 된 이유 때는 바야흐로 2018년 6월에 일에 대한 회의감도 들고, 번아웃이 와서 무언가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20대에 계속 일을 하면서 너무 지치기도 지쳤고, 여러 사람들 간의 문제로 인해 지쳐버릴 대로 지쳐버린 나는 외국으로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기본적인 영어도 못하는 나이기에 첫 번째로 어학연수를 가고 싶었다. 캐나다 어학연수로 가야 할지, 미국 어학연수를 가야 할지 너무 막연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자연환경과 인종차별이 드물다고 한 캐나다를 가고 싶었다. 사실 친구가 미국에 살기도 하고 미국을 갈까 유럽을 갈까 하다가 우리나라와 물가가 비슷한 캐나다를 선택하게 되었다. 캐나다 어학연수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자연환경이 너무 좋다는 소리를.. 2022. 3.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