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바비브라운 베이비피치 아이섀도다.
특히 미용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아이섀도에도 꽤나 많이 보는 편인데, 이 제품은 오랫동안 쟁여놓고 쓰는 제품이다.
원래는 내가 펄감이 있는 새도우를 잘 쓰지는 않았는데, 나이가 들다 보니 밋밋한 얼굴에 화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게 바로 펄이 있는 새도우다.
그중에 여러 제품들을 써봤는데, 바비브라운 베이비피치를 가장 많이 쓰고 있더라.
소개해볼까 한다.
바비브라운 베이비피치 아이새도우 리뷰
온라인 검색해보니깐 엄청 비싸게 판다. 지금 단종이 된 건지는 불확실하다.
그때 당시에 나는 3-4만 원? 대로 구매했던 걸로 기억이 난다. 용량은 3g으로 줄지 않는다.
아이섀도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하는데, 너무 오래 쓰면 안 좋다고 하지만.. 아이섀도는 여러 개 모아놓고 쓰는 편이라 너무 10년 이상 된 제품이 아니라면 그냥 쓴다. 왜냐하면 돈이 너무 아깝다.
색깔은 은은한 펄 형태이다.
사실 내가 백 프로 웜톤인 줄 알았는데, 웜톤은 아닌 것 같더라
왜냐하면 바비브라운 토스를 구매한적이 있는데, 너무 안 어울려서 ㅠ 결국 이모 줬다.
너무 색감이 노랗더라.. 나랑은 어울리지 않더라.
어쨌든 베이비피치는 어떤 곳에 발라도 잘 어울리는 컬러였다.
은은한 색감이 괜찮다.
아래 사진 보면 색이 참 예쁘게 보인다. 그래서 평소에 그냥 다닐 때는 이거 베이비 피치를 바르고 다닌다.
바비브라운 베이비피치 아이섀도 포스팅 마무리
은은하고 약간의 펄감이 있는 아이새도우를 원한다면 이 제품 추천한다.
사실 전에는 여러 아이새도우를 막사는 편이었는데, 맘에 드는 제품만 쓰게 되더라.
내 피부나 얼굴에도 무난히 잘 어울리는 컬러여서, 이 제품만 계속 쓰지만 줄지 않는 엄청 많은 용량에 놀란다.
어쨌든 펄감이 있지만 괜찮은 아이섀도 있으면 아래 댓글에 추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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