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수분크림 /설화수 수율크림 /30대에서 50대 추천 수분크림

설화수 수율크림 리뷰

오늘 소개할 제품 리뷰는 바로 설화수 수율크림이다. 나이를 먹고 나서 수분크림의 중요성을 느낀다. 20대까지는 피부가 건조하지도 잘 느끼지도 못했다. 

그러다가 찾게 된 제품 바로 설화수 수율크림이다. 사실 너무 피부가 건조해서 엄마 거 뺏어 썼다. ㅋㅋㅋ

 

이 제품은 수분감도 좋고 향도 좋고, 엄마한테 선물로 사줬는데, 꽤 좋아하고 지금까지도 구매해서 쓰고 있다.

가끔 설화수 본사 홈페이지 들어가 보면 설화수 수율크림이 수분크림으로 바꿔서 팔기도 하더라.

설화수 수율크림 본품

 

 

 

 

설화수 수율크림 성분과 가격

가격은 인터넷 구매가로 천차만별이다. 오늘날짜로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 보았더니 12만 원으로 금액이 오른 것 같다.

전에 9만 원대에 팔았던 것 같은데, 그리고 작년에 구매했을 때는 설화수 수분크림으로 디자인 대체해서 팔던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음 가격은 꽤 비싸다. 정말 찍어 바르듯 바른다. 함부로 못쓰겠다. 설화수는 브랜드 제품의 화장품인 만큼 너무 가격이 비싸다.

 

이 제품은 시원한 자작나무 수액이 피부에서 수분막 그늘을 형성한다고 한다. 그래서 일상에 지친 피부를 가꾸어주는 수분 진적 크림이라고 하는데, 사용방법은 이러하다. 즉각적인 쿨링 아이템이라고 해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사용하면 더욱더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키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사용기한은 36개월이지만, 개봉 후에는 12개월 이내 사용을 권장한다.

 

전 성분으로는 정제수, 글리세린, 프로판디올, 연꽃 추출물등이 있는데, 사실 성분보다는 향이 엄청 좋고, 바르자마자 흡수되는 그 느낌이 정말 좋다. 비싼 값을 하는 건가.

 

비싸서 찍어 바르지만 좋긴 좋다.

설화수 수율크림 뒷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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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수율크림 포스팅 마무리

이 제품은 수분 크림으로 좋은 제품이기도 하고, 어버이날 선물에도 좋은 것 같다.

혹시 어머님께 선물하고 싶은 사람은 이 선물도 괜찮은 것 같다. 사실 자음생 생크림을 사다 주고 싶었는데, 엄청 비싸서 자음 생 생크림 제품 살 때는 항상 6개월 할부로 긁었던 기억이 난다. 가격 빼고는 성분이나 발림성 향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