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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산타마리아노벨라 오일/산뜻하고 촉촉한 바디오일 추천

by 새라밍 202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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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리아노벨라 올리오 코스메티코 앞면
산타마리아노벨라 올리오 코스메티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산타마리아노벨라 올리오 코스메티코 제품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유용한 제품인데요, 전 보통 오일을 선호하진 않는데, 이 제품은 끈적임도 없고 , 바르자마자 바른 느낌이 별로 나지도 않고, 향도 거의 나지 않는 은은한 향이랄까? 엄청 좋더라고요!!

 

겨울철에 바디로션 만으로 안 되는 저로서는 오일이 정말 필요한데!! 고민 끝에 구매했는데~ 2년 정도 쓴 거 같아요!

사실 이 브랜드를 알게 된 계기가 정말 친한 친구가 선물로 이 산타마리아노라는 브랜드 제품의 크림을 저한테 선물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 제품 들을 종류별로 한 번씩 써보는데요~ 다른 제품들도 너무 좋은데, 특히 보디오일로 이 제품보다 더 좋은 제품을 아직까지 발견하진 못한것 같네요~

 

 

 

산타마리아노벨라 오일/산뜻하고 촉촉한 바디오일 추천 가격 및 성분 

 

아래 하단 이미지와 같이 유통기한은 개봉 후 36개월로 엄청 길고요~ 다른 제품에 비해서 일단 기한이 길어서 좋고요~! 이탈리아 제품입니다. 금액은 조금 비싸요~ 11만 원 정도에 구매했고요~ 용량은 250ML입니다. 인터넷 가격 보니 천차만별이긴 한데, 색자체를 파란색을 띠는데, 엄청 촉촉하게 잘 발려요~

 

끈적임이 너무 없어서 좋고~ 저번에 영하 15도까지 내려갔을 때는 여러 번 계속 발라줬던 거 같아요!!안 바르면 너무 피부가 가렵고 따가워서~!! 이번 겨울 제 핫 아이템인 것 같아요!!

 

산타마리아노벨라 올리오 코스메티코 뒷면
산타마리아노벨라 올리오 코스메티코

오일치고는 정말 가벼운 제형이고, 뭉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잘 퍼지는 제형의 오일인 것 같아요! 보통은 몸이 촉촉이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르지만 전 너무 건조해서 그냥 바릅니다. 수시로~

 

이 산타 마리아 노벨라라는 브랜드가 바로 실제 수도원에서~ 처음에 허브와 약초등으로 제조해서 소독제랑 연고 등의 효능이 알려지게 되었고, 1612년에 약국으로 허가를 받아서~ 일반에 공개된 브랜드라고 하네요~

산타마리아노벨라 올리오 코스메티코 포스팅 마무리

 

어쨌든 굉장히 브랜드 자체가 순하고~ 향도 좋고 괜찮더라고요!! 30대-40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보디오일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써보세요!! 강추해요.혹시 더 좋은 바디 오일 제품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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