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트 드라이 샴푸/ 노워시 드라이샴푸 추천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 리뷰

안녕하세요 새라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입니다.

사실 작년에 일하다가 아침에 머리 감는 게 너무 귀찮고, 피곤해서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샴푸입니다.

사실 이 제품을 알게 된 게 캐나다에 있을때 어학원에 갈 때 너무 머리감기도 귀찮고, 홈스테이라서,,, 우리나라와 다른 욕조 방식이라서 샤워까지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머리감지 못할 때 구매하게 된 거였는데요~~

 

저녁에는 샤워하고 그냥 머리 감겨주고, 아침에는 이 제품을 항상 썼던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나면 스타일링도 안되고 해서~ 항상 가기 전에 머리에 뿌려주고 갔는데요...

 

 

 

단점은 너무 가까이 무심결에 뿌리면,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요!

머리 기름기는 잡아주긴 하는데, 한번 이틀 삼아 머리 안 감아봤는데요~ 이틀 동안 테스트해 본 결과, 그래도 이 제품은 임시방편이고, 급할 때만 쓰는 게 좋겠더라고요~

 

머리가 찝찝함 느낌이 커서~~ 아침에 급하게 나갈 때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해외여행갈 때도 가지고 가는게 좋을듯~ 어디 좀 외진데나 네팔이런데 갈때 자주 씻지 못하잖아요~ 그럴 때 가는 걸 추천드려요!!!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일단 무조건 주의하셔야 할게~~~ 사용하기 전에 용기를 흔들어주세요!!!

그리고 조금 머리 20센티미터 이상에서 분사해 주세요~

너무 가까이 뿌리면 엄청 새하얀 할머니처럼.. 하얘지고~~ 빗을 때도 빗에 묻더라고요~

최대한 멀리 뿌려서 분사하고~ 그리고 빗으로 스타일링하시면 됩니다.ㅎㅎ

오늘은 짧게나마 리뷰합니다!!

다음번엔 제가 사용해 보고 괜찮거나 안 좋은 점을 ~~ 리뷰할게요`^^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