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프로 롱웨어 컨실러

맥 프로 롱웨어 컨실러

맥 프로 롱웨어 컨실러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리뷰는 맥 프로 롱웨어 컨실러 리뷰입니다.

사실 제 피부는 잡티가 많은 피부라서 여러 번 레이저를 쏘고 지우고 반복하다 보니깐 피부가 너무 얇아져 버리는 부작용이 생겼어요 ㅎㅎ

 

지금도 다시 잡티가 생겼는데,,,, 그래서 항상 밖에 외출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얼굴에 잡티를 가려주는 화장품을 꼭 발라주는데요. 

 

제가 유일하게 10년동안 쓴 컨실러가 맥 프로 롱웨어 컨실러입니다.

어렸을 때는 정말 맥 화장품 마니아 일정도로 엄마랑 둘이 가서 맨날 맥제품 구매해서 써보는 게 유일한 낙이었는데요~

 

 

 

 

유명한 나*컨설러를 써봐도 다시 맥으로 돌아오더라고요.

맥 컨실러 이게 가장 좋은 게 보통 커버력이 좋은 컨실러들은 엄청 건조하고 꾸덕하더라고요.

유명한 나*컨설러 조차도 꾸덕꾸덕해서 쓰다가 그냥 이모 줘버렸는데요.

 

이 맥 컨실러는 커버력도 좋으면서 발림성이 정말~ 꾸떡 하지 않고, 촉촉하게 발려요.

전 얼굴에 뭐 바를 때 발림성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맥 프로 롱웨어 컨실러2

전 NC20호를 쓰고 있고요 용량은 9ML 정도밖에 안되지만~ 굉장히 오래 씁니다.

외국제품이다 보니깐 엄청 밝은 색부터 엄청 어두운 색까지 있으니깐~ 처음 쓰실 때는 꼭 테스트해서 쓰세요 ㅎㅎ

 

전 가끔 파운데이션 다 떨어졌을 때는 그냥 이것만 얇게 펴 바르고 갈 때도 있어요.

금액은 3만 원대인데, 조금 많이 비싸죠~ 그래도 비싼 만큼 발림성과 커버력 동시에 잡는 컨실러라서~ 추천해 드려요 ㅎㅎ

다른 더 좋은 컨실러 있으면 아래 댓글 부탁드릴게요

이거 외에 다른 컨실러는 써봤는데, 아직까지 더 좋은 컨실러를 발견하지 못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