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텔라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로픈 바오밥 수분 언덕 헤어트리트먼트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바로 헹구지 않고, 그냥 바르기만 하면 되는 트리트먼트입니다. 처음에 이 제품을 써보게 된 계기가 여기 로픈 트리트먼트 자체가 유명하잖아요, 되게 순하고 , 유해한 성분 안 들어가고, 바로 바르는 즉시 머릿결이 부들부들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구매했을 때 로픈 바오밥 수분 언덕 헤어트리트먼트 15ml 인가? 샘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논 워시 트리트먼트라고 해서 머리 샴푸만 하고, 바로 발라봤는데, 생각보다 향도 엄청 좋고~ 좋더라고요!
특히 머리 감기 귀찮아하고, 샴푸만 하는 저로서는 득템이었습니다.
로픈 바오밥 수분 언덕 헤어트리트먼트 가격과 사용법
로픈 바오밥 수분 언덕 헤어트리트먼트 가격은 14000원 정도라고 보시면 되고, 자세히 상단 뒷면에 보시면 유통기한이 적혀있더라고요. 순한 성분이라서 그런 건지 꼭 유통기한 확인하시고, 지나서 쓰시면 안 돼요..
유통기한이 지나 있었는데, 용량이 좀 남아있어서 써 봤는데, 향도 다 날아가고, 그래서 절대 기한 지나가서는 쓰시지 말고요..
사용방법은 그냥 간단합니다, 젖은 모발이나 마른 상태에 모발에 바르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근데 이 제품 단점은 바로 짤 때 잘 액이 안 나옵니다. 잘 짜지 지도 않습니다. 정말 힘 있게 눌러서 짜야 되는데, 설명서 보니깐 소량만 짜서 쓰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 같긴 한데. 이번에 다 써서 구매하려고 보니깐, 리뉴얼되었더라고요 디자인 자체가 ㅎㅎ 사용감은 더 나아지겠죠?ㅎㅎ
특히 아침 출근시간 때 머리 감는 것도 정신없고, 머리 안 감아도 머리에 안 좋은 냄새가 날 것 같아서 걱정하신다면, 이 논 워시 헤어트리트먼트 추천해드릴게요, 향이 너무 좋고 오래가서~ 마치 향수 뿌린 것 같아서 굳이 향수도 따로 뿌릴 필요 없더라고요!!
헤어트리트먼트 단백질 성분이 큐티클에 흡수가 되어 탄탄하게 모발을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열 보호뿐만 아니라 단백질 추천과 수분 충전도 하는 역할도 한다고 하네요. ㅎ이 제품도 약산성 PH라고 하니 안심하시고 쓰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지루성 피부염인 저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ㅎㅎ
로픈 바오밥 수분 언덕 헤어트리트먼트 포스팅 마무리
바쁘거나, 귀찮을 때, 샴푸만 끝내고 젖은 모발에 바르기만 하면 되니깐~ 시간도 단축되고~, 특히 저처럼 귀찮음 많으신 분들한테 추천해드릴게요~ 일단 향이 너무 좋아서 전 추천해드립니다. ㅎ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번엔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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